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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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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ir_artist 2011. 12. 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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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는 나의 자리
그자리는 상사의 자리일수도
아님 말단직원의 자리 ,높은지위에 큰자리, 회장자리, 사장자리 , 개자리 돗자리 .... 아무에게나 편하게내주는 현명하고 깨끗한 자리다.
 
그벤치에 누가앉을까?  
아무나.... 고독한자, 슬픈자, 기쁜이 넘치는자, 술취한자, 우울한자, 울고있는자
딱딱하고 차갑지만 정이많은 벤치 우린 벤치를 기억하고 그자리에 추억을 다시 찾을겁니다. 
꼭 그자리에서 다시 만나요. 

 

벤치 벤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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