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중요성 안전지대에서서....

우리나라 도로엔 안전지대가 별루 없다. 
안전 지대라고 해도  위험성은 언제나 따르고 있다.
 
지금 현실에서 안전지대를 만드는 사람이나 지시하는사람이나
남을 배려하지않고 자신의 이익추구를 위해서 만들기때문
이공사에서 얼마나 남을까라고 먼저 생각하고 계산하고...

지위가 높을수록 더 강조하는 돈 돈 돈....
그래서 인격의 배가 나올때 그때부터 아랫사람을 더아래로 만들어 버린다.
비판이 아닌 사실....
거리로 나가면 정말 화날때가 많다.
부실한 도로에 부실한 건물  부실한 다리 .....

시키는데로 했을뿐,
아니지요.
공사를 하라고 했지 부실하게 하라고 했나요.
요즘 자제값이 올라 이가격으로는....
됐네 이사람,,,,
뭐 이런스토리로 ....
아무튼 문제가 많아요.
 
이 문제성 많은 곳에서 사고는 약자한테 고스란이 넘어간다.
노인부터 장애인, 어린이....
소를 희생시키는 공사는 않했으면 한다.
지금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그렇지만 보이는곳만이 간신이 해났을뿐
꼭생겨야할 자전거 도로는 관심밖에....

일산신도시에서 행신동방향(능곡,화정) 멀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자전거 도로가 생기면 자동차를 놓고자전거로 오갈수있다.
그러나 자전거 도로가 없는곳 바로 이곳 자전거 탈때마다 위험하고 불편하다.

자동차를 타는사람이나 길을걷는 보행자나 서로 동등하다.
입장을 바꿔서 행동한다면  더욱더  안전하지않을까요?
공사하는사람이나 길을 걷는사람이나 자동차를 운전하는사람들 바로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라 생각하며 한번더 생각하고 만들고, 걷고, 운전하고, 그러면  참 좋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