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행복을 아낌없이 가져다 주는 강아지들....

이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사랑....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주는 사랑 ....

우리도 배워야 하지않을까요?
 

어린이들과 어린강아지들의 일상을 보고있으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느낌입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챙겨야할 살림살이...

이 사랑 한가지면 돈과 명예와 인격이 고스란이 내게 가족에게 올아오지않을까요?

보이시나요 ^^
이름이 봄입니다. 봄에  데려와서 봄이라 했는데
얘는 삐지면 이렇게 바가지에 들어가 나오지 않고 달래줄때까지 이렇게 있는데
이럴때 어떡해 해야 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ㅋㅋ 

삐진 이유는 다른 얘만 안아주었다고 이러고 있답니다. ^^ 

둘 관계는 사촌관계입니다. ㅋㅋ
자고 있을때는 안아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