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공사

이야기

by hair_artist 2012. 3. 7. 17:36

본문











건물이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몇년밖에 안된 건물이 왜 자꾸 부분 공사를 하게 되는지 모르겟다.
 
이제 그만 .....
타일이 들떠서 타일공사 세번
물온수기에 문제 생겨 세번 그리고 전기공사 두번 ~
 
지금도 완전하지는 않은 수도와 타일... 그냥    쯔 쯔 쯔....
 
참~ 참을성이 많죠.
우리들 일만이 아닐거다.
 
모든 공사는 생명으로 연결되는데..
다들 남겨 먹겟다고... 
 나의 공간이 아니니까라는 생각으로 건물을 짓는다.
 
정말 그러지 맙시다.
제발 공사하는 사람들 어느 정도껏 해야죠.
사람이 있어 여러분들이 있지 않나요.
 
서로가 공유하는 맘으로 조금만 신경써 주세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70%는 비 인간적인 건물을 짓고 있잖아요.

타일  바꾸는데 드는 일력...
으악~ 아! 힘들다.
먼지가... 
휴! 휴!




가족여러분 그리고 공사해주신 설비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 2탄  (0) 2012.03.22
스트레스1탄  (0) 2012.03.22
임신과 일 그리고....  (6) 2012.03.07
하모니카 택시  (0) 2012.03.02
여성이 화장하는법 나이별루 2탄  (0) 2011.11.1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