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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일 그리고....

이야기

by hair_artist 2012. 3. 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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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불러오네요.
 
성실함을 달고 일하는 박선생님!
8년이란 시간동안 결근한번 하지않고 모든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어준 박선생님! 보고싶네요^^
 
2월29일로 최은영미장을 떠났습니다.  ㅠ  ㅠ
이제 아이낳고 두딸들 키우며 열심히 남편 내조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갈 박선생님 !
 
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큰아이 중학교 다닐때까지는 일을못하겠지만
그래도 늘 최은영미장을 기억해주길~~~~
글구 놀러두오구~~
 
마지막으로 최은영 미장을 떠나며 한컷 폼나게~
찰칵 ^^
넘 행복한 미소....

당신은 천사 였습니다.
















최은영미장 가족 모두가 좋아 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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