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평화

이야기

by hair_artist 2012. 7. 12. 15:42

본문

 

 

 

 

 

지금 우린 평화 롭습니까?

아님 불행하십니까?

아님 이것도 저것도 못느끼는 무언가에 중독되어 세월이 당신을 끌고 가고있나요.

우린 아마 아무도 못느끼는 무언가에 끌려가고 있는것 같아요.

삶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으니까요.

생명의 중요성도 못느끼고

그저 지금에 이순간만을 위해 열심히 차렷 자세로 뛰고있는거죠.

우리 행복이라는 단어를 하루에 몇번이나 생각 하시나요.

한번 두번 아님 여러번 ....하루에 한번도 생각 안하죠.

저  시도  행복의 단어는 하루에 한번도 생각 안해요

지금 저 강아지들은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다섯 가족이 잘살수 있는 행복감을 만끽 누리고 있어 보이지 않나요

 정말 행복해 보여요.

 

 

우린 저 강아지들과 다를게 없어요.

같은생명체

그리고 행복하고 사랑을 아는 뇌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부모와 형제 그리고 내옆에 남편과 자식 1분만 그들을 생각해봐요.

그래서 나 자신을 사랑해봐요.

곧 사랑이 느껴지실 겁니다.

 

1분만 이라도 공상에 잠겨봐요.

그러면 날 업시켜줄겁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신동 최은영 미용실에서 다정한 벗과함께..  (0) 2012.09.26
행신동 미용실 최은영 미장에서 반가운 사람들  (4) 2012.09.25
최은영 미장 텃밭  (2) 2012.05.03
  (0) 2012.04.18
숲과 사람  (0) 2012.04.1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