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으로 시작해 매일 매일 아름답게 즐겁게 살았답니다.
쌍둥이 딸이 둘...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행복해
벌써 유치원에 보내고 오는중입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요.
와! 빠르네요.
그
러
더
니
어느날부터 말다툼이 자주 일어났어요.
그리고 어느날 서로 말다툼부터시작 몸싸움까지 갔어요.
무
승
부
우리 아무일 없듯이 다음날을 맞이했다.
그
리
고
몇개월후 다시 시작된 말다툼이 몇시간을 갔다.
드디어 양가 부모님까지 연락망이...
어찌 이런 일이 이제는 갈때까지 갔나보다.
다음날 우린 서로가 코너에 몰린기분으로 술을 진탕 먹고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
사소한 일 청소 하나로 우리 전세계에 부부싸움을 알리는 꼴이되었다.
이제는 서로 믿지 못하는 왠수지간으로 변하기 시작
아이들은 매일 매일 눈치를 봐야만 했다.
드
디
어
결심
우리 이혼하자
그래하자 ` 흥`
우리 서로 이혼을 결심하고
돌아온 싱글이 되었다.
휴~
아~
뒤돌아 보면 정말 아무것도 별일도 아닌 일이다.
어린아이들 장난 싸움?
그래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지
앞을보며 행복의꿈만꾸는거야
우리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기보다는
서로의 말을 들어주기
그말속에 담아있는 마음은 곧 진실이라 본다.
당신에게 다가가는법은 서로에게 귀기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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