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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사람사이

글속에글

by hair_artist 2012. 1. 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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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보물
 

널 보면서 느끼는건 사랑이다.
나에게 정과 사랑을 알려준 너

지금은 없어서도 안되요. 꼭내곁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너는 정말 날 꼼짝못하게 만드는 구나.
때때로 챙겨주고 치워주고 그리고 예뻐해주면 끝.

그래도 부족하면 재촉한다 운동가자고 ....
나가면 잘난채 지나가는 강아지을 보면서 " 나~ 운동간다 앙"~  또 잘난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아는체해달라고 달라 붙고 싫다고 하면 더달라붙고...
그래도 이쁘다. 보고 돌아서면 다시 그리워지고 나의 행복을 잡고있는 너
 
언제까지나 내곁에서 아프지말고 살자~
 



우린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들을 많이보고 싸우고, 때리고, 욕하고 살죠.
망신스러운 일들이 하루에 ~몰라~넘 많아서요.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복수하니` 죽이니 `쯔쯔 괴물이죠 괴물...
자신들의 추접함을 남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민망한 사람들....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들 ....
정신차리시게들 강아지들이 비웃고 있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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