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미장 강아지 시리즈 제3탄
2011.07.06 by hair_artist
난 봄이! 오늘은 왠지 우울하다. 잠도안와! 화도 나! 그래도 자볼까 ? 몇시야! 넌 왜이리 잘자 오빠랑 놀아 주면 좋은데..... 아예 처박여 자네~ 엄마(원장님)는 언제와... 야! 사랑아 ! 제발 저리가 운이도 깨어잖아~ 형을 형같이 생각 안하고 사는 내동생 검둥이 동생.... 최은영미장 예쁜 털복숭이들.....
이야기 2011. 7. 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