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나!
그래도 자볼까 ?
몇시야!
넌 왜이리 잘자
오빠랑 놀아 주면 좋은데.....
아예 처박여 자네~
엄마(원장님)는 언제와...
야! 사랑아 ! 제발 저리가
운이도 깨어잖아~
형을 형같이 생각 안하고 사는 내동생
검둥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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