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부부 이제 남남 ****
♡사랑과 행복으로 시작해 매일 매일 아름답게 즐겁게 살았답니다. 쌍둥이 딸이 둘...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행복해 벌써 유치원에 보내고 오는중입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들어가요. 와! 빠르네요. 그 러 더 니 어느날부터 말다툼이 자주 일어났어요. 그리고 어느날 서로 말다툼부터시작 몸싸움까지 갔어요. 무 승 부 우리 아무일 없듯이 다음날을 맞이했다. 그 리 고 몇개월후 다시 시작된 말다툼이 몇시간을 갔다. 드디어 양가 부모님까지 연락망이... 어찌 이런 일이 이제는 갈때까지 갔나보다. 다음날 우린 서로가 코너에 몰린기분으로 술을 진탕 먹고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 사소한 일 청소 하나로 우리 전세계에 부부싸움을 알리는 꼴이되었다. 이제는 서로 믿지 못하는 왠수지간으로 변하기 시작 아이들은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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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4.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