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미용실 변화를 이야기한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상이 변화면서 나또한 변한다.

따라가고 싶지 않지만 가야하는 우리들의 현실속에서

바쁘게 움직여본다.

 

그리고 모든 사물과 물질들은 하염 없이 업그레드 되어 세상에 쏟아져 나온다.

하루밤 자고나면 또다시 변해 버리는 거리와 물질들....

 

그렇지만 자연은 그자리 그대로 있다.

보고 싶을때 가면 그자리에 꽃이피고 지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다려 준다.

 

고마운 자연

 

꼭 닮아가야 하는 우리는 정녕 자연의 소중함을 저버리고 사는지 모른다.

지금의 현실이 자연이였으면 한다.

 

 

 

 

 

 

 

 

 

 

 

 

 

바쁘게 사는 우리들의 하루

변화 하는 우리들의 모습

이런 모습 들이 가슴 아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