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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이야기

by hair_artist 2013. 5. 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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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고 사랑스런 단어

 엄마 엄마  엄마~

매일 불러도 질리지 않는 단어~

매일 생각해도 정겨운 단어~

매일 써도 손가락이 아프지 않은 단어~

매일 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지 않은 단어~

매일 들어도 귀가 따갑지 않은 단어~

이제는 잊혀져야할... 아니 부를수 없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부르고 싶다.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 당신의 큰자리를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엄마! 너무나 큰사랑 감사합니다

평생 고생하며 저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엄마...

오늘은 유난히 보고싶습니다.

누가 뭐라 하면 큰소리로 터져버릴것 같은 울음

잘 참고 있습니다.

 

엄마 어디쯤 가고 계신가요.

아픔이 없는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신가요.

 

편안한 모습으로 가신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고통스럽지 않게~  그리고 주무시는 모습으로....

엄마 엄마

천국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원히 잊지못할 사랑하는 엄마 엄마

엄마가 우리 엄마여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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