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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그리고 우리

강아지

by hair_artist 2012. 2. 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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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우리를 만들고 또우리를 이끌고 우리를 칭찬하고 우리를 꾸짖고
우리를 방치하고 그리고 너네 마음데로...
 
자연적으로 순리대로 서서히 ...
 
바로 이말들은 자연이 가르켜준 아주 자연스런 단어이다.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가르쳐달라 떼쓰지도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자연을  훼손하고 불지를고 쓰레기에 또 도끼질까지 모자라 산을 밀어 자연을 불구로 만들고..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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