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커트잘하는미용실
2017.11.28 by hair_artist
가을에 젖어버린 미용실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풍경이 너무나 좋아 고객님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올려봅니다. 최은영 미장을 은행나무 길은 언제나 풍요롭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나 가시는 길에 최은영미장 맛난 아메리카노커피 한잔 드시고 가세요.
최은영미장소개 2017. 11. 28.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