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무원의 이상한 근무!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시간이 지나 사망 신고를 하러 갔다. 공무원: 어떻게 오셨죠. (알면서..) 따님: 사망신고요. (뭐야) 공무원: 본인이세요. 따님: 아니요. (헐~ 본인이 어떻게) 공무원: 본인이 오셔야 되는데요. 따님: ! ....... (그대로 얼었다.) 이런사람은 되지말아야지... 양에서 질을 평가하는 시대에 몸과 마음이 질적으로 향상 되기를 온 국민이 바라는 마음일것이다. 답은 인격과 친절 그리고 내가족의 일처럼... 최은영 미장 2호점 점장의 수다였슴다. 댓글은 여기 ^^
이야기
2011. 7. 2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