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합니까?
비 건강한 사람들이 이런 글을 쓰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건강하지 못해 맨날 찜질에 몸을 맞기고 있죠. 원 인 은 단하나 스트레스 왜 이걸 이기지못할까요. 이겨보기위해 노력 했지만 결론은 나의 성격과 스트레스는 같은편이였어요. 그래서 지금도 스트레스를 고스란이 받아드리고있죠. 삶에서 스트레스가 안생길수는 없지만 그단어를 소멸하기란 참 힘든것 같아요. 해소 방법도 많지만,그방법에는 성격이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아름답게 사는법 그법에 맞게 사는이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멋스런 삶을 사는거죠. 따라쟁이로 변하면 좋으텐데... 아~ 오늘 또한번의 일들 그속에서 안간힘을 다해 안그런척 해소하려는 나의노력은 '야~민~ 너 참 불쌍하다' 라고 마음에서 소리치고, 욕먹고....그리고 이글로 맘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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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