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서실장님^^
난 좋은 사람을
"내곁에 많이두자"가
나의 신념이다
지금도 앞으로도 이신념은
변하지 않을것 같다.
요즘 소나타 광고에
개구리의 울음소리로
차을 평가하는 CF광고..
난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지만
변하지 않는 착한 마음씨를
갖은 사람을 좋아한다.
그냥 인간의 평범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우리만의
광고...
진
실
함
2가지를 볼수있다.
하나는 위에 글...
둘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말지어다.
아무리 무리수가 많아도
우물안에서 터져라 울어봤자
그소리는 부메랑이되어 다시온다.
세상밖 넓은곳에서 나의소리를 내주면
진실이던 가식이든 들어주는 이들은
많을 것이다.
이바구니가 좀 들었네요.
살아가는 데에서 성공이라는
단
어
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신념들과
사랑에 빠지게 할겁니다.
20년지기 동생...
오늘은 큰 맘 먹고 긴머리를 커트했다.
왜(?)
20년동안 알아왔던 우리 사이가
직원과 대표로 만났기 때문(?)
몇년전에 미용을 그만 두고
다시 시작하는 동생이다.
재기할수있는 능력과 성실함이
남다르기 때문에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 될거라 믿는다.
그
리
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조건과 부드러움이
몸에 담겨져있다.
착한사람.....
커트하기전 워밍업...
동상 예쁘네!
오우! 보브 컷 좋아 이것도 잘어울려~
준아~ 멋지다.
초코브라운 (오베르떼컬러)로하고
매니큐어 옐로우 오랜지로 한번더 입혔다.
올 여름유행 예감^^
예쁘죠^^
참고로 새치가 조금있어 커버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어이 동상 부탁이 있는데...
예전처럼 예쁜몸매였음 좋겠당
살~좀~빼~잉 (소리쳐 외침)
일하기전날 맛난걸로 목에 기름칠 했어라
수연씨! (사랑해) 예전에 착함이라는
블로그 방문 고객님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재미에 요즘 폭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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