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풍경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

정말 아름다움은 끝이없다.

싱그러움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나무와 닮아 있었다.

또 싱그러움과 햇살속에서 농사를 짓는사람들과 건너편에서 

운동을 하는사람들....

다주워진 삶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나무들은 또한번의 프리한 햇살을 느끼며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