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았도다
아~즐거웠도다.
그리고 감동했도다.
많은것을 준비하고 맛난 음식을 차려준 임원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담에 또가용
잘 넘어간다.
으악~ 쥑인다
오늘도 먼저 가셨구먼요.
SM사장님 역시 색시혀요.
왼쪽에 앉아있는 세남자는 막간사람들...
아따 총무님 얼굴이 훤하네
엉덩이로 이름 쓰기 ㅎ ㅎ ㅎ
밤하늘에 별이 질투해 오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린 활활 타는 불처럼 이밤을 지키는 개구장이가 되었네요.
차렷~~ 소주병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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