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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휘모임 야유회

휘밴드

by hair_artist 2012. 5. 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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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았도다 

아~즐거웠도다.

그리고 감동했도다.

많은것을 준비하고 맛난 음식을 차려준 임원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담에 또가용





잘 넘어간다.








으악~ 쥑인다


오늘도 먼저 가셨구먼요.




SM사장님   역시 색시혀요.


왼쪽에 앉아있는 세남자는 막간사람들...





아따 총무님 얼굴이 훤하네

엉덩이로 이름 쓰기 ㅎ ㅎ ㅎ



밤하늘에 별이 질투해 오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린 활활 타는 불처럼 이밤을 지키는 개구장이가 되었네요.

차렷~~ 소주병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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