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엄마의 백일 기도
수험생을 위한 알뜰한 우리들의 행동
수험생을 위한 쎄일
수험생을 위한 출판사들의 경쟁
우린 당사자가 아닙니다.
그 당사자들은 다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그냥 그날 기분좋게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
그동안 공부했던 그 문제들이 속속 나와 나에게 좋은 점수를 얻게 해주면 탱큐!!
그러나 공부했던 문제들이 다 빗나간다면 허망 , 좌절 , 절망, 정말 울고 싶겠죠.
여러분 시험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런 저런 경우 우린 냉정해야겠죠.
나에게도 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꼭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울대 간다고 성공하는건 아니고 ,지방대 간다고 뒤처지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음~~ 그래서 우린 긍정적인 사고로 여러분을 맞이 하겠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여러분의 기분을 맞혀 드리려고 합니다.
성실한 최은영미장에서 좋은약 좋은재료로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수험표에 추억을 담아 보지 않겠습니까?
기다릴 께요....수험생 여러분~
20% D/C
20%DC 속에는 최고의 기술과 최고급약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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