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들이 바쁘다고 외면하면서 소중한 것들을 많이잃고 산다. 연예인하면 바쁜데 시간이없는데 라고들 하지만 그건 외면이다. 외면은 서운함을낳고 서운함은 미움으로 미움은 다시는 보지않는 사이로 남는다. 이승기씨는 간단명료하게 글을올렸지만 그속에 따뜻함이 섞여있었다.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따뜻함은 전기나 외부로부터 의지를 하지않는가? 그건 내가 바뻐서.... 우리는 이러지 말아요. 우 리 가 조금만 돌아보면 멋지고 진실한것들로 가득차있어요. 인간냄새나는 장터 싱싱하고 품질이좋은 물건을 살수 있는 시장에 가볼까요. 시장으로 가요. 앞과 뒤그리고 옆을보며 여유롭게 좋은물건을 살수있어요. 영천5일장 이시대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는건 따뜻함이죠. 요즘 남자 아이를 낳으면 철수라고 부른다네요. 안철수씨가 보여준 따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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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