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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투블럭펌

시술후기고객/댄디,모히칸,투블럭

by hair_artist 2018. 5. 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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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어린이 고객님!

두형제가 오늘은 펌하겠다고 스스로 

최은영미용실을 가자고 했다고 하네요. 

한없이 귀엽고 잘생겼습니다.

 

어린이부터 80대어른들까지 사랑 받고있는 투블럭

때와 장소를 따지지않고 어떤 옷차림에도 매력이 넘치는

커트와 펌입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한 놀이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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